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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학자이며 독립운동가로 충북교육의 사표인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한 장학자료 ‘단재 신채호를 찾아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재 선생의 일대기를 소개한 이 책은 ‘길 끝에서 나누는 충북의 문화이야기’시리즈 12집으로, 옥천고 김미경교사 등 현직교사 6명이 참여해 현장답사와 기존 자료 등을 정리하여 펴냈다.
책은 단재 선생의 삶을 따라 대전의 생가와 묘소가 있는 고드미 마을, 순국하신 뤼순 감옥과 북경까지 단재 선생의 흔적을 따라가는 체험활동코스 소개, 독립운동가, 역사가, 언론가, 교육자, 문학가로 활동한 단재 선생의 삶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책자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도내 각급 학교와 도서관 등 관련 기관에 배부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과정누리집(cutis.cbe.go.kr)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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