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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가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는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10m 공기소총 단체전 3위와 개인전 3위(최서아, 스포츠재활과) △25m 권총 단체전 3위와 개인전 2위(홍한별, 스포츠재활과) △50m 복사 단체전 2위와 개인전 1위(오세희, 스포츠재활과) △50m 3자세 단체전 2위와 개인전 2위(오세희) 등 다채로운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오세희 선수는 50m 복사 개인전 1위와 50m 3자세 개인전 2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오는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2025 ISSF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1위로 발탁돼 국제무대 진출의 쾌거까지 이뤘다.
오세희 선수는 “스포츠재활과의 전폭적인 교육 지원과 장현태 감독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보건과학대가 사격 명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석 총장은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뤄낸 성과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으로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 교육의 중심지이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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