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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취업골든벨’ 개최문제도 풀고 장학금도 받고
▲ 충청대, ‘취업골든벨’ 개최

충청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골든벨’을 열었다. 지난 15일 학생회관(R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기과·치위생과·간호학과 등 5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공개된 문제를 토대로 취·창업 상식 퀴즈를 풀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깜짝 퀴즈도 진행돼 분위기를 달궜다.

시상은 골든벨상(1명·30만 원), 실버벨상(2명·15만 원), 브론즈벨상(3명·10만 원), 노력상(4명·5만 원) 등으로 이어졌다. 영예의 골든벨상은 김윤수(반도체전자과 1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두 명의 학생이 마지막 문제까지 접전을 펼치며 체육관 전체를 긴장감으로 몰아넣었다. 정답이 공개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현장은 뜨거운 박수로 마무리됐다.

박경순 충청대 산학협력단장은 “퀴즈 형식으로 취·창업 지식을 배우며 학생들의 자신감과 의지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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