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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청춘의 무대 ‘B:Last’로 가을을 물들이다2025 개신대동제 개막… 3일간 축제 열
▲ 충북대, 청춘의 무대 ‘B:Last’로 가을을 물들이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9월 16일(화)부터 9월 18일(목)까지 ‘2025학년도 개신대동제 B:Last’로 가을날의 열정을 불태운다.

‘B:Last’는 충북대 학생들이 가진 열정을 폭발시켜 모두가 함께 빛나는 마지막 순간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착안된 이름으로 제57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했다. 이번 축제는 3일간 참여형 프로그램, 테마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와 부루마불 대회도 진행된다.

오는 9월 17일(수) 오후 6시부터 정문 대잔디밭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양일 간 총 8팀의 초대가수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축제 기간 동안 ▲부스존 ▲푸드트럭 ▲먹거리존 ▲포토존 ▲힐링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상시 운영돼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개신대동제는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창의적 기획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표 축제로,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된다. 학교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대학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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