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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최초’위험성평가 실시

옥천군이 지난 4일 개관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를 대상으로 17일 안전전문기관과‘합동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공식 안전 점검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사고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에는 옥천군 안전건설과 중대재해팀장이 참여하여 센터의 담당 부서 및 관리자들과 함께 안전대책 회의도 함께 열었으며 발견된 유해·위험 요인들에 대해 조속한 개선을 당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최초위험성평가를 통해 보다 안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군은 정기 및 수시 위험성 평가를 철저히 이행하여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가양복합문화센터는 총 약 306억 원이 투입된 연면적 약 8,666㎡ 규모의 복합 건물로 ▲ 가양도서관 ▲ 국민체육센터 ▲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편의 시설이 함께 조성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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