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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 청주공예비엔날레 찾아본전시 참여 4인 자국 작가들 주목
야첵 수트릭 시장 등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중국 우한시에 이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야첵 수트릭 시장 등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고 밝혔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는 2023년 청주시와 경제, 문화, 행정교류 및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판로 확대 등을 위한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전시를 둘러본 야첵 수트릭 시장은 “전시 규모와 작품 수준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정상급 행사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며 “방치됐던 공장지대를 이렇게 훌륭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청주시의 남다른 도시 철학이 폴란드를 비롯해 다른 나라들에게 남다른 메시지를 던지는 듯 하다”고 말했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은 폴란드 작가 4인이 본전시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깊은 연대감을 표했다. 본전시에 참여 중인 폴란드 작가는 알리샤 파타노브스카(Alicja Patanowska), 마르친 루삭(Marcin Rusak), 베아타 레기에르스카(Beata Legierska), 유스티나 스몰렌(Justyna Smoleń)으로, 특유의 조형 언어와 실험적 접근으로 유럽 공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들이다.

4인의 폴란드 작가 중 베아타 레기에르스카와 유스티나 스몰렌의 작업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학술 프로그램 ‘국제공예워크숍’으로 청주를 찾는 두 작가는 오는 26일(금)~28일(일) 사흘간 매일 오후 2시에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각각 섬유와 도자 워크숍으로 관람객을 만난다. 두 워크숍은 폴란드의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일)까지 열린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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