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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중, 교육활동 공개의 날 운영학부모·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교육
▲ 속리산중, 교육활동 공개의 날 운영

속리산중학교(교장 김성은)는 지난 9월 17일, 학부모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공개의 날’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 3주체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학부모들은 이석재 연구방과후기획부장의 안내로 학교 설명회를 시작으로 정규수업과 방과후수업까지 두루 참관하며 자녀들의 전반적인 교육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속리산중의 대표적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인 솔빛오케스트라단의 연주는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문보람 학부모회 부회장은 “아이들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어 만족도가 크다. 오늘 보니 초등학교 학부모님들까지 방문해 주셨는데, 그만큼 속리산중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자부심을 전했다.

김성은 교장은 “학부모님들이 직접 학교 교육활동을 확인하는 자리가 가정과 학교 간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보여드린 교육과정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삶의 역량을 기르는 과정임을 공감해 주셨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속리산중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과 화합의 ‘열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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