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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의료비후불제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

증평군보건소(소장 조미정)는 18일 오송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수혜자 2천명 돌파 기념행사’에서 ‘2025년 의료비후불제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인구대비 실적․관리 우수 시군 및 참여 의료기관 확대 우수 시군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증평군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 읍·면사무소, 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며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의료기관 지도·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반영하는 등 제도 개선과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9월 기준) 군에서는 5개 의료기관이 의료비후불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 4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비후불제 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권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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