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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지난 11~13일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차단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1일 구제역 차단방역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가축방역 협의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 지역 한우 ․ 돼지 축산단체 대표, 충북도 축산연구소, 보은옥천영동축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전북지역 구제역 발생한 이후 돼지 사육 농가 9곳에 소독약 910통/1L을 긴급 지원했다.
또 4개반 22명으로 방역대책반을 편성,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비상연락 체계도 구축했다.
축산농가에 매일 문자메시지 발송해 농장소독, 축산 관련인 모임행사 자제, 백신접종 철저 등을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군은 이달 우제류 1만5400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정기 예방 접종을 완료했고, 추가 접종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는 농정과 축산방역팀 ☎043-740-34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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