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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유치원, 「생존수영」 실시 |
동성유치원(원장 신승미)에서는 만 5세 유아들이 9월 1일(월)부터 9월 19일(금)동안 총 4회에 걸쳐 생존수영을 맹동혁신체육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이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수영장 안전 수칙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하여 물에 뜨기, 제자리 발차기, 물 속에서 호흡하기, 구명조끼 착용법같은 기본 생존기술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처음에는 물에 대한 두려움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차근차근 단계별로 연습하며 점차 자신감을 키웠다. 한 유아는 “구명조끼 입으니까 안 무서워요.”라고 즐거워했고 또 다른 유아는 “물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어요.”라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생존 수영을 함께 지도한 교사 곽지연은 “유아들이 여름방학동안 물놀이를 즐겁게 하고 난 후 물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생존수영을 실시하여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더 빨리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니 또래학습의 효과도 있었다.”고 전하는 가운데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유아기부터 안전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조금이나마 기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성유치원 안전담당 박문영 교사는 “생존수영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안전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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