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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한국교통안전공단・에스라이팅충북지사 관계자들이 ‘튜닝 안전확인부품 활성화’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
충북 옥천군이 지난 17일, 지역 화물차의 안전한 야간 운전강화를 위해 ‘LED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들어 전국의 화물자동차 야간 운행 사고가 1~2년 전 대비 66% 이상 증가함에 따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에스라이팅 충북지사(지사장 최병용)와 협력해 총 20대의 1t 화물 차량에 LED 뒷바퀴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튜닝 안전확인부품 활성화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친 이번 LED뒷바퀴조명등 부착 사업은 군에서 행정지원과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설치 비용을, 에스라이팅 충북지사가 인증 제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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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라이팅충북지사 관계들이 부착한 차량의 LED 뒷바퀴 조명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
박승호 충북교통안전공단 안전관리처장은 “전국 곳곳에서 LED뒷바퀴조명등 부착 차량이 늘어나면서 야간 운전사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뒷바퀴 조명등을 부착하면 차량 후방의 시야 확보가 원활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최용암(86·옥천읍 금구리) 어르신은 “LED뒷바퀴조명등을 달면 앞에 가는 차가 뒤따르는 차의 운전자 쉽게 눈에 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 부착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보은군에서도 지난 8월 4일, 무려 500대의 화물 차량 및 버스에 ‘LED뒷바퀴조명등’을 장착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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