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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 지원에 나섰다. 대학은 이 과정을 충북 RISE 사업과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과정은 지난 9월 19일 T동 103호에서 외국인 학생과 교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강의는 ▲생활법률·질서 ▲범죄예방 ▲산업안전 ▲한국사회 적응정보 등 공통과목 4시간과, ▲학사관리 ▲교류·동아리 활동 ▲기숙사 생활 ▲취업·창업 정보 등 특수과목 1시간으로 구성됐다.
충청대는 오는 10월에도 2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법무부 프로그램과 RISE 사업을 결합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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