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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초 한국어학급 ‘바람떡 만들기’ 찾아오는 체험학습 실시 |
삼성초(교장 김경영)는 9월 22일(월), 한국 전통 음식 체험 활동인 ‘바람떡 만들기’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와 명절 풍습을 이해하고, 직접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쫄깃한 떡 반죽을 빚고 소를 넣어 직접 바람떡을 만들어 보며, 한국 전통 음식의 의미와 정성을 체험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적 기회가 됐으며 또한 체험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며, 명절 음식을 매개로 한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경험하였다.
삼성초 김경영 교장은“이번 바람떡 만들기 체험은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추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한국 사회 속에서 문화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체성과 문화적 공존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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