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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660가구에 물품 지원봉사원 직접 방문해 선풍기, 쿨파스 등 전달
▲ 수혜자 사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혹서기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지역 재난취약계층 660가구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충북 도내 취약계층에게 선풍기, 쿨파스, 쿨스카프 등을 전달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더불어 각 시·군 적십자 봉사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정서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심리상담 또한 진행하였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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