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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25 혁신창업리그' 최강 스타트업 탄생!
▲ 왼쪽부터 홀루션 문병주, 온빛연구소 문승기, 황상민, 강현수 창업지원단장, 플랜토닉 김경준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9월 23일(화) 개신문화관에서 ‘2025 혁신창업리그(클럽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5 혁신창업리그는 충북대 재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된 창업 경진대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대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8개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 온빛연구소팀 ‘온디바이스 AI 기반 시청각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 보조기기’ △우수상 플랜토닉팀 ‘VolcaSoil, 탄소 포집 기능성 토양 개량제’ △장려상 홀루션팀 ‘포트홀&싱크홀 도로 인프라 예측 AI 솔루션’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에 선정된 온빛연구소팀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 및 왕중왕전에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유망한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화와 전국 무대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충북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지원단은 창업 아이템의 고도화,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을 포함한 전 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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