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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MZ 창업왕은 나야 나!창업지원단, ‘충북권 대학창업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충북대, MZ 창업왕은 나야 나!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창업지원단이 제8회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월 23일(화) 개신문화관에서 ‘충북권 대학창업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열렸으며,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약 3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대학창업 경진대회’였다.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상은 충북대학교 SAFE DOZE 팀이 수상했으며, AI를 활용한 자세 측정 기반 마취 환자용 하악각 고정 의료기기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앙-드슈 팀에게 돌아갔으며,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하고, 전 연령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영양을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참가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무대에 오르며, 충북권 청년들의 창업 잠재력과 실행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나만의 컵과 에코백을 직접 꾸며보는 체험부스 ▲지식재산권 퀴즈 이벤트 부스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MVP(최소기능제품) 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흥미와 실질적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창업동아리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개발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사업 아이템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강현수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청년들에게 창업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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