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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시니어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9월부터 11월까지 의왕·제천·충주 지역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디지털 한 걸음, 일상에 백 걸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의왕시, 제천시,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 소외계층 해소와 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디지털 기술을 익히며,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디지털 소통 ▲소비·문화 활용 ▲인공지능 체험 등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고령층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세대 간 소통과 자기 주도적 생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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