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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단속10월 14일까지 집중 점검...위반 시 강력 조치 방침
▲ 군청사 사진

충북 증평군이 오는 10월 14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관리·감독이 느슨해지기 쉬운 추석 연휴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특별감시 상황반을 운영하고, 지난해 환경관련법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우선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와 그 인근의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상수원·하천 등 오염 취약 지역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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