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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윤초, 찾아오는 체험학습『가방없는 날』운영 |
음성 부윤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찾아오는 체험학습 『가방없는 날』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3일 동안 운영하였다. 첫째날은 <학교에서 놀자!>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자의 집> 만들기와 천연 염색체험, 도미노와 같은 협동놀이를 즐기고, 둘째날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식량, 드론, VR, 우주과학, 생명과학 체험과 함께 MBTI를 통해 나에게 맞는 직업을 탐색하였다. 셋째날은 <추석을 앞둔 우리> 라는 주제로 송편과 바람떡과 같은 전통음식 만들기, 죽마놀이, 격구놀이 등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전통놀이와 버나놀이 공연을 보고 함께 버나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둘째날에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의 대체식량의 종류를 살펴보고 밀웜에 호기심을 보이며 먹어보기도 하였다. 이로미(스마트기기)와 휴대폰을 이용한 VR체험과 바나나 속 DNA를 추출해보는 생명과학 시간에는 반짝이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미래의 과학자를 떠올릴 수 있었다.
우주과학 시간에는 소형 비행기와 로켓을 만들어 날리는 신나는 경험을 했고 드론을 체험한 김해준(초2) 학생은“TV에서만 보던 드론을 학교에서 직접 만져보고 이동시킬 수 있어 재미있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MBTI 검사를 통해 나와 친구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서로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탐색하는 유의미한 시간도 가졌다.
김창현 교장은 “우리나라 미래의 인재가 될 부윤초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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