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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찾아가는 충북방사광가속기 홍보관’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찾아가는 충북방사광가속기 홍보관’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10월 19일(일)까지 제천한방생명과학관에서 ‘찾아가는 충북방사광가속기 홍보관(이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방사광가속기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충청북도 도민들을 대상으로 이해를 돕고, 과학기술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운영된다.

홍보관은 △방사광이란 △방사광가속기 속 과학 이야기 △충북방사광가속기 △방사광가속기 활용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행사 기간 주말(토·일)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충북방사광가속기 모형 만들기 △홀로그램 AR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홍보관은 지난 6월 오창호수도서관을 시작으로 보은군립도서관, 제천한방생명과학관, 오송오스코 등 충청북도 내 권역별 거점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6차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과학관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에 맞춤형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북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과학문화 전문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https://csi.chungbu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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