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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 이민규,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전국대회 연속 입상... 제106회 전국체전 금빛 전망 밝혀
▲ 단양고 이민규,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금메달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는 2025년 9월 27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학년 이민규 학생이 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통령경호처장기 이름을 걸고 열린 전국 규모 사격대회로, 전국체육대회의 전초전으로 불릴 만큼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이민규 학생은 본선부터 결선까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뛰어난 승부욕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민규 학생은 이미 2025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8월),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등 2025년 전국 주요 사격대회에서 다수의 메달 획득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금메달로 다가오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민규 학생은 “큰 대회일수록 더 차분해지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경기에 집중한다”며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단양고 사격부는 올해 들어 모든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은 물론 전국 고등부 사격계에서도 주목받는 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는 “이민규 선수는 끈기와 집중력, 승부욕이 뛰어난 학생으로, 팀원들과의 시너지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역량이 전국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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