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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니중학교, 유네스코 네트워크학교 예비회원교 선정 |
신니중학교(교장 이창기)가 최근 유네스코 네트워크학교(ASPnet) 예비회원교 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신니중학교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실천하며, 학생 중심 체험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온 성과로 평가받았다.
신니중학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 르고 환경 친화적 이동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동대 야영활동을 통해 협동 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드림 캠 페인에 동참하여 나눔과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은 매년 앙성비내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9월과 10월 두 달간 달리기 훈련을 실시해 체력을 기르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훈련과 대회 참여 는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강인함을 동시에 키워주는 대표적인 프로 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신니중학교는 충주시 택견지정학교로, 현재 창의적체험활동 수업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택견’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2026학년도 부터 택견을 학교 자율과목으로 정식 채택해, 전통문화 계승과 학생들의 심신 단련을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창기 교장은 “이번 유네스코 네트워크학교 예비회원교 선정은 우리 신니 중학교가 추구해온 ‘체험 속 배움,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인정받은 결 과”라며,“특히 택견을 자율과목으로 운영하고, 앙성비내길 마라톤 대회를 꾸 준히 참가함으로써 학생들이 전통과 건강, 그리고 세계시민의식을 함께 배우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회장 이보라(3학년)은 “걷기 챌린지와 마라톤 훈련, 야영활동에 참여하 면서 우리 스스로 건강해지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었다”며,“유네스코학교 활동과 택견 수업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학생이 되고 싶 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니중학교는 이번 예비회원교 선정을 발판으로 2026년 정식 유네스코학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택견 자율과목 신설과 앙성비내길 마라톤 대 회 꾸준한 참가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학습과 국제적 연 대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해 나 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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