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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3회 Make Boat Challenge’ 개최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9월 27일(토) 충주 탄금호 물놀이장에서 ‘제3회 Make Boat Challenge(이하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버려지는 자원의 재탄생, 창의력의 항해’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친환경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충청권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20개 팀, 총 8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출한 설계도와 아이디어를 토대로 현장에서 폐자원으로 모형 보트를 직접 제작했으며, 폐페트병·폐목재·폐빨대 등 다양한 자원이 활용됐다. 완성된 보트는 RC 모터를 장착해 실제 항해 성능을 시뮬레이션했다.
심사는 창의성, 내구성, 안정성, 에너지 효율, 팀워크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상은 충주미덕중학교 ‘미덕중’ 팀이 수상했으며, ▲녹색인재상 칠금중학교 ‘신대륙 개척자’ 팀 ▲융합인재상 칠금중학교 ‘배 만들기가 제일 쉬웠어요’ 팀과 충주중학교 ‘테트리스’ 팀 ▲창의인재상 충주미덕중학교 ‘민규아, 제발’ 팀과 충주중앙탑초등학교 ‘재활용 항해사’ 팀 ▲최우수상 칠금중학교 ‘태정태세비욘세’ 팀과 충주여자중학교 ‘간이 간다’ 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성보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폐자원을 활용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친환경 기술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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