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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 홍보 캠페인 전개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가치 확산에 앞장
▲ 충북대병원,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 홍보 캠페인 전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29일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1층 로비에서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 등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내·외부 센터들과 함께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 홍보 캠페인’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공공의료 실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난 수년간 추진해온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사업과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 불평등 해소, 의료취약계층 지원, 필수의료 보장 등 공공의료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지역사회 속에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지역암센터, 공공보건의료협력팀, 행동발달증진센터, 희귀유전질환센터, 충청대전직업병안심센터, 의료사회사업실 등 총 15개 전문 센터를 중심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각 센터는 ▲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소개 ▲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체험 부스 운영 ▲ 질환별 예방·관리 홍보 콘텐츠 전시 ▲ 주민 참여형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공공의료의 현장 가치를 알렸다.

또한 충북대학교병원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암 조기검진 지원사업이나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집약해 알림으로써, 병원이 단순한 치료기관을 넘어 충북지역 의료안전망을 책임지는 핵심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김원섭 병원장은 “공공의료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모두가 차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공공부문 공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충북의료의 신뢰를 높이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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