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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천초 6학년, 국외문화체험 실시 |
단천초등학교(교장 김일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6박 8일 동안 호주에서 국외문화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학생 8명, 교원 2명 등 모두 10명이 호주의 주요 도시인 멜버른과 시드니 등을 탐방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철저한 사전 교육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학습이 되었다.
단천초는 이미 2023년에는 호주로, 2024년에는 미국으로 국외체험학습을 다녀온 바 있으며, 올해는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호주로 국외문화체험학습지가 결정되었다.
멜버른에서 주의회의사당, 성 패트릭 성당,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피츠로이 가든 등을 방문하며 호주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하는 동시에,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어 그레이트 오션로드에서는 12사도 바위와 런던 브리지를 보며 호주의 광활한 자연을 경험하고, 야생 코알라를 관찰하며 환경보호와 생명존중의 마음을 길렀다.
시드니에서 포트스테판 샌드보드 체험 및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을 둘러보며 호주의 독특한 지형과 생태계를 이해하고,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코알라, 캥거루 등 호주 고유의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세계적인 공연 예술의 역사와 건축미를 직접 경험하고, 아름다운 본다이비치의 아이스버그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국외 문화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해외 현지의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단천초등학교 김일순 교장은 “해외에서 새롭고 다양한 문화·사회·역사·자연환경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소통역량과 자율성을 신장하고, 나아가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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