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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 AI·디지털 포용교육 포럼’ 개최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26일(금),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5 AI·디지털 포용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미래 포용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AI디지털포용교육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사업의 중간보고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의 개회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소개를 시작으로, 충청북도교육청 김태형 부교육감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특별강연에서는 충청북도특수교육원 오원경 연구사와 독일 자브뤼켄대학교 Benedikt Schnellbächer 교수가 연단에 올랐다.
또한,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전담 교사들이 ▲특수·다문화 학생 맞춤형 AI에듀테크 활용 사례 ▲공교육 현장의 AI디지털 포용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박경원 충청북도교육청 장학관의 진행으로 현장 교원, 실증기업, 특수·다문화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AI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원장은 “AI디지털 포용교육은 특수·다문화 학생 등 교육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는 미래 포용교육의 시작이다”라며, “지역사회·교육현장·기업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AI디지털포용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 김태형 부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시의적절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오늘의 논의가 확장되고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오프라인 현장뿐 아니라 메타버스와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로도 진행되어 대면 참여가 어려운 교원과 교육 관계자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며 포용교육의 의미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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