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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의료원 건강검진센터 |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 유해·위험 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진단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된 특수건강진단기관에서만 검진이 가능하다.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는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며, 첫째는 △운영방침 및 업무 관리 체계 △인적 자원 보유 및 교육 훈련 △시설·장비 보유 및 유지 관리 등의 '운영체계' 분야와, 둘째는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건강진단 분석능력 신뢰도 △신규 발굴률 △고객 만족도 △기타 제반사항 등의 '업무성과' 분야로 구성된다. 이 평가는 2년마다 실시된다.
청주의료원은 두 분야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아 총 평가점수 922점으로 최종 S등급을 획득했으며, 2021년과 2023년 연속 A등급에 이어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한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S등급 획득은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청주의료원의 우수한 진단 역량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영규 원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청주의료원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우수한 의료진의 전문성, 그리고 최신 장비 도입 등 종합적인 역량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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