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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초, 한복 입고 송편 만들기 체험추석의 의미 되새기며 전통문화 소중함 일깨워
▲ 내수초, 한복 입고 송편 만들기 체험

내수초등학교(교장 안인혁)는 9월 30일(수) 오전 9시에 식생활관에서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 음식 중 하나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 보며 조상들의 지혜와 풍습을 배우고,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신지영 영양 선생님으로부터 추석에 먹는 떡인 송편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쌀가루 반죽에 다양한 소를 넣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송편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만든 송편은 찜기에 쪄서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오시원 학생은 “우리나라 전통 옷인 한복을 입고 송편을 만드니 정말 추석이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인혁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가족 간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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