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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반기 상수도 체납요금 징수 총력
▲ 영동군, 하반기 상수도 체납요금 징수 총력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소장 최갑선)는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개선 및 성실납부 수용가와의 형평성 확보를 통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12월 말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요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제징수는 30만 원 이상 체납자 총 10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3개 반 10명의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 상수도요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1차로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2차로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홈페이지(https://www.yd21.go.kr/waterpay/) 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https://www.yd21.go.kr/) → 분야별정보 → 환경·상하수도 → 바로가기 접속을 통해 수용가가 직접 체납된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계속된 납부 독려 활동에도 불구하고 납부를 거부하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체납 금액과 횟수를 고려해 관련 법에 따라 단수 처분과 재산압류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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