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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기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2025.관기 한마음 축제』성료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이 하나 되어 만드는 배움과 나눔의 장
▲ 관기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2025.관기 한마음 축제』성료

관기초등학교(교장 김홍석)는 10월 1일(수) 교정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5. 관기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실력 UP! 감성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작은 학교의 새로운 가능성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

첫 순서로 열린 진로 축제에서는 학교숲과 도서실을 중심으로 한 식물 체험, 가족사진 촬영, 컬러테라피 연수, 학교 텃밭 작물 활용 음식 만들기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었다. 이어 강당에서는 속리초·세중초 학생들과 함께 뮤지컬 『마방진』을 관람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나눴다.

오후에는 학습발표회가 열려 사물놀이, 합창, 악기 연주 등 학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사물놀이 공연은 관람하던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어깨춤을 추며 호응해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어울림 마당’에서는 명랑운동회, 신발 양궁, 복불복 게임 등 모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진로체험, 학부모 자치활동, 농산촌특색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되었으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했다.

전인호(5학년) 학생은 “열심히 준비한 학습발표회를 많은 분들 앞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가족·친구·선생님들과 함께 어울려 더 특별했다”며 “내년에도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홍석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의 꿈과 끼, 가족 간 유대, 교육공동체와의 상생을 한자리에서 실현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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