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송면초등학교, ‘늘봄 AIR: 자람터 종이비행기 실험소’ 개최한 장의 종이로 시작된 송면초 아이들의 비행
▲ 송면초등학교, ‘늘봄 AIR: 자람터 종이비행기 실험소’ 개최

괴산 송면초등학교(교장 임영택)는 10월 1일 교정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늘봄 AIR: 자람터 종이비행기 실험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늘봄학교와 자람터(괴산증평교육청, ‘솔맹이마을학교’)의 종이접기 동아리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경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학년별 특성에 따라 ▲저학년부(1~2학년) ‘정확히 착륙시키기’ ▲중학년부(3~4학년) ‘비행 거리 측정’ ▲고학년부(5~6학년) ‘체공 시간 측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종이비행기 조종 체험 부스’에서는 비행기를 구멍에 통과시키는 게임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며, 놀이와 학습이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협동과 질서의 가치를 배웠다.

김채운(2학년)은 “내 비행기가 멀리 날아가서 신기했다.”고 했으며, 김강민(6학년)은 “비행기가 오래 떠 있는 걸 보니 내 꿈도 오래 이어질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솔맹이마을학교 자람터 김효선 교사는 “아이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이비행기 실험소’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과학 학습과 도전, 응원이 함께한 배움의 장이 되었으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든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은 오늘도 높이, 멀리 날아올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