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 퇴임하며 도서 700여 권 기증‘독서 전도사’로 불리며 직원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
▲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 퇴임하며 도서 700여 권 기증

충북개발공사는 진상화 사장이 임기를 마치며 자신이 소장해 온 도서 300여 권을 공사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진상화 사장은 2023년부터 총 400권의 도서를 공사에 기증하며 임직원의 독서 습관 형성과 학습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퇴임을 앞두고 300여 권을 추가로 기증하며 지금까지 기증한 도서는 모두 700여 권에 달한다. 공사에서는 그를 ‘독서 전도사’라고 부르며,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강조해왔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경영경제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공사 직원들이 지식과 통찰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기증받은 도서를 본사의 2층 북큐레이션(Book Curation) 코너와 사옥 외부의 카페형 문화공간(피라밋)에 비치해 직원은 물론 지역민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진상화 사장은 지난 9월 30일에 열린 이임식을 끝으로 10월 3일자로 공식 퇴임한다. 퇴임 소감을 통해 그는 “책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조직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충북개발공사가 독서와 학습을 통해 성장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진 사장님의 도서 기증은 직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며 “기증 도서를 토대로 독서 동아리 운영, 사내 독서 캠페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북개발공사는 2024년 7월에 증평군에 도서 2,000권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를 꾸준히 기증해 오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