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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중, 솔빛 버스커즈 라이브 야외 공연 성료솔빛오케스트라단 가을 정취 속 문화 나눔 실현
▲ 속리산중, 솔빛 버스커즈 라이브 야외 공연 성료

속리산중학교(교장 김성은) 솔빛오케스트라가 지난 1일 저녁 보은 씨앗공원에서 ‘솔빛 버스커즈 라이브’ 야외 공연을 열고 지역민들과 가을밤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관악경연대회 금상 수상곡인 「K점을 넘어서」로 막을 열었으며, 「미드나잇 세레나데」, 「스카이 블루 드림」 등 9곡이 이어졌다. 디즈니 메들리 연주에서는 어린이들이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다수가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악기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솔빛오케스트라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공연을 찾은 주민들은 “작은 읍에서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까이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호평했다. 사회를 맡은 3학년 강민석, 여서진 학생은 “야외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돼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속리산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성·감성·인성·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인재 양성과 예술문화 교육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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