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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식 청주시의원과 이종영 청주시배구협회장이 청주시청을 방문하여 서명서를 제출하는 모습 |
청주시 배구협회(회장 이종영)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용암1동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촉구 서명운동이 시민 5,333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되어, 지난 10월 2일 청주시청 문화체육관광국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용암동 주민들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요구에서 시작되어 청주시배구협회를 포함한 각 생활체육동호회, 용암1동 기관단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각종단체 등으로 확산되었으며, 단기간에 5천 명이 넘는 시민이 동참했다. 특히, 김완식 시의원은 관내 지역의 각 직능단체를 직접 방문,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구하여 용암1동과 영운동 소속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종 직능단체들의 서명운동 동참을 유도하였다.
서명서를 제출받은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은 “서명서를 정식 절차에 따라 접수하여, 관련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종영 회장은 “용암동은 청주시 인구의 10%가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전무하다”며 “지난 3월부터 시청 홈페이지 청원, 시장님과 면담, 체육종목단체 간담회, 수차례 언론보도 등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뚜렷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체육관 건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청주시는 약 20여 개 체육관 건립 및 준공을 추진 중이나, 용암동 지역은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서명운동은 주민들의 요구가 집약된 결과물로 평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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