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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참가도심항공교통(EDU-EUM UAM) 전시 및 체험관 운영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참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2일(목)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LW 2025)’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관에서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이하 ‘EDU-EUM UAM’) 교육 시뮬레이터 전시 및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SLW 2025는‘사람을 위한 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를 슬로건으로 3일간 개최되었다. 전 세계 80개국 121개 도시와 33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참관객 수는 6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총 828㎡ 규모로 조성된 미래 모빌리티관에서는 EDU-EUM UAM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미래 모빌리티 전시 및 체험에 활용된 EDU-EUM UAM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원장 김인숙)이 미래첨단모빌리티 교육용으로 기획, 개발한 장비로, 현재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에듀테크 실증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체험관은 교통약자를 위한 모두의 모빌리티라는 컨셉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람객들은 가상현실 기반 디지털 트윈 버추얼 서울 3D 화면 속을 직접 비행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와 친화력을 높였다.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해외 주요 도시 시장, 학생과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직접 비행체험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원장 김인숙)은 이번 전시에서 ‘2025 SLW 시민혁신상’을 수상했다. SLW 시민혁신상(SLW Citizen Innovation Award)은 CES 혁신상을 모티브로 만든 상으로, 전시 현장에서 시민 투표를 통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을 선정해 서울시장이 수여하는 시민 참여형 상이다. 수상 기관에는 SLW 2026 특별 전시존인 ‘혁신상 존’이 제공된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이번 전시에서 500여 명의 다양한 관람객들이 우리 교육원이 개발한 EDU-EUM UAM 체험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을 보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교육 방향과 비전을 확인한 것 같아 고무적이었다”라며, “앞으로도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미래 첨단 기술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교육 시뮬레이션을 확대해 AI디지털 교육 혁신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고정형 ‘에듀이음 스페이스랩’, 이동형 ‘일렉버스랩’, 가상형 ‘메타랩’으로 구성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을 운영하며, 학교·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디지털 포용교육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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