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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선정리 399-7 ‘명신유화 아스팔트’ 제조 공장에서 아스팔트에 사용되는 벙커씨유 400리터(약 2드럼)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전 11시30분경 생산저장 탱크에서 보관용 저장탱크로 옮기는 도중 밸브조작 부주의로 발생했다.
유출된 아스팔트 벙커씨유는 공장을 따라 있는 농수로를 타고 인근 소하천인 ‘냇거름천’으로 유입됐다.
공장에서부터 약3㎞지점까지 유출 기름이 흘러내렸다.
기름 방재에는 명신유화 직원 12명과 군청 환경위생과 직원 15명이 투입됐다.
환경위생과 노현숙 주무관은 “신속한 방재 작업으로 유출 기름이 거의 제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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