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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RISE, 충청대가 유일! |
청주시 도심 성안길이 매주 토요일마다 젊은 열기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오후 3시 열린 ‘청주 청소년광장 5회차 공연’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운집해 K-팝과 댄스를 즐기며 도심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충청대학교 실용음악과 최동규 교수(K-Culture1365 책임교수)의 기획을 통해 실용음악과와 실용댄스과 학생들이 수준 높은 보컬과 밴드공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문화를 통한 소통과 환호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충북예술고 클래식 앙상블과 실용음악 밴드, 그리고 충청대 생활체육과 태권도 시범단(화랑단)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제)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운영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충청대가 유일하다.
충청대는 지역 예술 인재들이 주도하는 공연을 통해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도심 활성화와 청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Culture1365 공연은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3회 청소년광장 전용 무대와 도심 문화공간에서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6회차부터는 고등학교와 도심 속 찾아가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충청대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박경순 단장(충청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무대를 통해 충북의 새로운 문화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며 “지역 속에서 청년들이 성장하고 머물 수 있는 문화 기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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