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소이초등학교에서 이어가는 독립운동 정신 |
소이초등학교(교장 김정임)는 10월 13일(월)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을 촉구하는 전국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을사늑약 후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어 대한제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렸으며, 신민회 활동과 권업회 조직을 통해 국내외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한 위대한 독립운동가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 공적에 비해 국가보훈처 서훈 등급이 충분히 재평가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소이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가의 삶을 배우는 역사 교육, 캠페인 홍보활동 등을 진행했다. 학생 대표는 “나라를 위해 끝까지 헌신하신 보재 이상설 선생님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며 서훈 승격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교장 김정임은 “작은 시골 학교의 참여가 역사를 잊지 않는 큰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배우고, 앞으로 정의롭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이초등학교는 캠페인의 릴레이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감곡초등학교를 지목하며,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더 많은 학교와 시민이 함께해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동참을 당부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