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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도내 공무원 대상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 성료 |
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받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에서 운영 중인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10월 13일 제천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오리엔테이션홀에서 ‘2025년 하반기 충청북도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청남대에서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심화 강의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김용대 센터장(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역학과 환경보건의 개념(심화)’ ▲엄상용 팀장(충북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도내 주민건강 관련 사례와 결과의 해석(Ⅱ)’ ▲조용민 교수(서경대학교)의 ‘일반산단 주변지역 환경보건 지표 활용’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충북 도내에는 산업단지, 시멘트공장, 소각시설, 폐광산 등 다양한 환경 위해 시설이 분포해 있어, 지역의 환경보건 문제와 생활환경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공무원들이 환경보건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최신 환경보건 정책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행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통해 환경보건 관련 최신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보건 문제 해결 및 공공 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용대 센터장은 “상반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사의 전달력과 강의 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심화 과정과 통계자료 해석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환경보건 정책 수립 및 교육 확대에 앞장서고,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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