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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수 상수관로 파손 관련 현장점검 사진 |
충북 증평군은 지난 8월 발생한 단수 사고 이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누수 사고가 발생했던 하천 인근 옛 국도 36호선 도로 구간에 신규 관로를 매설하는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현재 군은 신규 관로를 통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 누수 관로에 대한 보강 설계를 마쳤으며, 10월 중 가배관 철거 등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유사한 사고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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