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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학교 |
수험생에게 면접은 긴장의 시간이다. 충청대학교는 그 시간을 경험의 시간으로 바꾼다. 오는 17~18일 이틀 동안 P·R동 앞 광장을 중심으로 전공·창업 동아리 부스와 점심 공연, 릴레이 특강, 푸드트럭을 배치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머무는 캠퍼스를 연다.
이틀 내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플러스 충전 페스티벌’에는 간호·치위생·도시건설정보·생활체육·반도체전자·전기·방송광고제작·반려동물·호텔바리스타카페·호텔조리파티쉐·K-culture 등 여러 학과가 참여한다.
인체 모형 조립·퀴즈, 구강미생물 확인과 칫솔질 교육, 드론·3D 맵핑 전시와 비행 시범, 인바디 측정과 운동 상담, 3D 프린트 오디오 전시, 수상작 영상 상영, 반려견 아로마·액세서리 체험, 드립 커피 체험·시음, 떡볶이 시식까지—면접 전후로 천천히 둘러보며 전공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현장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창업 및 동아리 연합축제’와의 콜라보로 꾸며져 교과·동아리·진로가 자연스럽게 잇닿는다.
공연도 점심시간에 맞췄다. 17일(금) 낮 12~1시 R동 학생회관 앞에서는 실용음악과 ‘Singers’의 버스킹과 실용댄스과 ‘Crank In’의 무대가 열린다.
18일(토) 같은 시간에는 생활체육과 태권도 시범이 캠퍼스에 힘을 더한다. 먹거리와 안내는 문예관 P동 앞에서 맡는다. 푸드트럭 2대(17일 운영)와 안내 부스가 자리해 동선 안내와 기념품 수령, 수험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촘촘하다. 17일(금) 오후 1~4시 P동 취업카페(또는 취업네트워킹실)에서는 러닝25 평생학습 릴레이 특강 ‘보자기에서 반도체까지, 미래진로의 무한 스펙트럼’이 열린다.
▲ 이효재 대표(효재컴퍼니) — ‘보자기 예술의 감성’
▲ 김현주 대표(SMC엔지니어링·충북청주FC 단장) — ‘현장에서 배우는 리더십’
▲ SK하이닉스 관계자 — ‘작은 반도체, 큰 미래’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면접을 기다리는 학부모에겐 특히 맞춤형 시간이다.
송승호 총장은 “면접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능성은 훨씬 큽니다. 캠퍼스를 걸으며 전공의 손맛을 느끼고, 공연과 특강에서 대학의 숨결을 들으세요. 충청대가 여러분의 첫 걸음을 따뜻하게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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