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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누적 입장객 100만 명을 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00만 관람객 돌파를 기념해 11일 진행한 첫 입장 이벤트에서, 부산에서 온 류정걸(70)·정덕순(70) 부부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류 씨 부부는 자녀들이 마련한 칠순 기념 가족여행으로 제천을 찾았다. 자녀들은 일정에 맞춰 먼저 귀가했지만, 부부는 “제천의 풍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하루 더 머물자”며 여행을 연장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방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가 100만 명 돌파 축하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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