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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은 의원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임영은 의원(진천1)은 13일 제4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천군 백곡호·초평호를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규제 완화와 도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백곡호와 초평호는 사계절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수원 함양 보호구역 지정 등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의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천군의 풀뿌리 으뜸 계획단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관광 활성화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법적 규제로 인해 카페나 식당 같은 기본 편의시설조차 설치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도 차원의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경기도 안성의 금광호수와 청룡저수지도 과거 수원함양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었지만, 규제 해제 이후 카페와 상권이 들어서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며 “충북도 역시 백곡호와 초평호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 조정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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