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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견학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일,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수강생 12명이 참여했다.
축제전문가인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의 안내로 축제의 기획·운영 방식 전반에 대해 배웠다.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구성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괴산군 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터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남사당 공연, 해외 민속공연, 전통·현대 공연이 어우러지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지역축제다.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지난 8월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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