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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올해 지역특화 작목인 생거진천 꿀수박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과채수출단지조성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채수출단지조성 사업은 지난 2015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3억원을 지원 받은데 이어 올해는 3억2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생거진천 과채수출단지는 37호의 농업인으로 구성돼 작년 ㈜리스마케팅을 통해 홍콩에 수박 16톤, 대만에 메론 16톤을 수출했다.
올해는 수출 경쟁력이 앞서는 수박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수출 목표량을 작년 대비 250% 향상시켜 5회 4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거진천 소형 꿀수박 12.4ha(시설하우스 200동)인 면적 확대를 위해 추가 사업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원금으로 토양환경 개선, 생력농자재, 수출과채 브랜드 개발 포장재 현대화, 수출과채 생산 현장컨설팅 지원 등 세부과제로 구성해 진행한다.
농협 공선출하회 등과 과채수출단지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공동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사업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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