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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원남면 색소폰 동우회가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1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였다.
원남면 색소폰 동우회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합주력을 갖춘 색소폰 연주로 무대를 빛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우수상 수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 받았다.
최혜영 원남면 색소폰 동우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함께 연습하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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