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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6년 지적재조사 칠성송동지구 설명회 개최201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칠성면 송동지구를 선정하여 사업 실시

괴산군은 지난 22일 칠성면 송동리 송동리마을경로당에서 주민과 토지소유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과 토지소유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유주들의 동의서를 받아 이달 중 충북도에 지구신청을 할 계획이며, 사업지구 지구지정고시,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전 일제에 의해 토지수탈 목적으로 만든 종이 지적도가 토지의 현황과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의 문제가 있어 이를 최첨단 측량 방법으로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군은 2013도부터 추진한 1차사업지구인 문광면 신기지구 및 청천면 운교지구는 2015년 3월에 완료하였고 2차사업지구인 소수면 옥현지구, 문광면 광덕지구는 2015년 12월에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이어 올해 6천7백만원을 투입해 354필지 281,902㎡의 칠성면 송동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개한다.

문의는 괴산군 민원과 지적재조사팀 ☎830-35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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