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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영동점, 12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실천
▲ 뚜레쥬르 영동점, 12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뚜레쥬르 영동점의 김홍욱 대표가 무려 12년 동안 약 2억6천만 원 상당의 빵과 케이크를 영동나눔푸드뱅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수많은 기부 경험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조손가정에 케이크를 전달했을 때”를 꼽았다.

“마침 생일을 맞은 아이가 케이크를 받고 환하게 웃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며 미소 짓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 어린 따뜻함이 느껴진다.

김홍욱 대표는 “나눔을 통해 얻는 보람이 정말 크다”며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나눔푸드뱅크 관계자는 “뚜레쥬르 영동점처럼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은 영동군나눔푸드뱅크(☏043-744-4949)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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