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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 사진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0월 16일(목), 경북 안동시 옥야동 안동2지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2025년 2권역 재난구호종합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경북지사 주관으로 대구지사, 충북지사, 영주적십자병원이 내부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안동소방서, 안동시청 등 외부기관까지 총 1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에 따른 대규모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에 대한 권역별 재난대응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충북지사는 이동세탁차량 1대와 봉사원 및 직원 10명을 지원하여 재난 구호 활동에 협력했다. 훈련에서는 급식, 세탁, 샤워, 회복지원, 심리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주요 재난구호활동 전반을 점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충북은 권역별 재난구호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에 적극 동참했다“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으로 이재민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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