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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공식 출범
▲ 해외동반진출 연구회의 킥오프 회의 이후 단체사진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6일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동반진출 연구회’를 공식 출범하였다.

이번 연구회는 석탄 발전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급격한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경영자원이 제한적인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이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연구회 첫 회의에는 회계·세무·법무·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그리고 중부발전의 해외동반진출 협의회(해동진) 회원사 대표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특히 ▲K.L.E.S ▲에코파워텍 ▲뉴토크코리아 ▲하나웰텍 ▲HPC홍성 등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수출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법률·세무·물류 등 실무적 난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체계를 구축해 협력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자문 행사를 개최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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